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(한국 영화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비행기 재난에서 발생하는 코미디라는 컨셉을 보면 [[에어플레인]]의 [[오마쥬]]가 확실하다. * 나오는 비행기는 [[B747]]-100인데, 비즈니스 클래스에 창문이 넘쳐 흐른다던가(...)[* 747은 일반적으로 2층에 비즈니스 클래스를 설치하며 747-100에서 2층 창문은 단 3개 뿐이다. 아마도 [[B747-200]]의 실내에서 촬영해서 이런 오류가... --과거에는 747의 2층에 퍼스트 클래스가 들어가고 1층 앞에 비즈니스 클래스가 들어가도 했으나 영화에서는 조종석과 이어져있는 좌석이 나오기 때문에(즉 2층) 창문이 3개여야 하는 것이 맞다.-- 개조를 통해 747-100 또한 2층에 10개의 창문을 가질 수 있다. 뭐 애초에 저가항공사라고 해도 [[오리엔트 타이 항공|2000년대에 747-100을 굴리는 것]]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.] 이상한 점이 많다. 다만 이런 점은 어느정도 픽션인것을 감안해야하는것이 애초부터 현실에선 영화처럼 기장과 부기장이 음주운전을 하고 빤스바람으로 흡연도 마구 하질 않는다. * 극중 맨 마지막에 [[정경호]]와 [[고규필]]이 크게 말다툼하는 비행기 공항 실제 촬영지는 [[여수공항]]이다. * 이 작품의 내용은 감독을 맡은 [[하정우]]가 평소 친분이 있던 [[류승범]]의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04&aid=0000044381|경험담을 듣고]] 만들었다고 한다. 정확하게는 류승범이 일본에서 촬영을 마치고 오다가 2012년의 태풍 [[볼라벤(2012년 태풍)|볼라벤]]을 만나 3차례 정도 착륙 실패를 겪었고, [[제주공항]]을 통해 귀국했었다고 한다. * 참고로 주인공 마준규 역할을 맡은 배우 [[정경호]]와 마준규의 매니저 형 역할을 맡은 배우 [[고규필]] 이 두 배우는 전작 [[폭력써클]]에서 공동출연한 바 있으며, 폭력써클 이후에 7년만에 이 롤러코스터에 두번째로 공동출연했다.[* 정경호와 고규필의 세번째 공동출연작은 드라마 [[한번 더 해피엔딩]], 그리고 네번째 공동출연작은 드라마 [[라이프 온 마스]].] * 롤러코스터 레전드 짤 어디에요 여기에요? [youtube(aHIokO6VhxA)] 이 영상을 패러디해서 오라메디에서 광고영상이 나오기도 하였다. [youtube(lzcT9SlJn0U)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롤러코스터,version=173)] [[분류:하정우]][[분류:한국의 코미디 영화]][[분류: 한국 재난 영화]][[분류:2013년 영화]][[분류:항공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